구경미생명의 빛안녕하세요 구경미 자매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함께 예배드리지 못한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다들 너무 보고싶습니다.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던 시간들이 얼마나 그리운지요. 저는 교회에 들어오기 전에 내과 중환자실에서 근무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