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27일(목)
제목: 내게 깨닫게 하신 찬송(4)
찬송가 455.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부제: 주의 율례가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시119:54)
1절: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2절: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되었네~
3절: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4절: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후렴: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1절과 2절이 와 닿는다. 특히 2절이. 그리고 후렴이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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