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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 나를 누구와도 비교하시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_이민우

180706(금) 제목: 나를 누구와도 비교하시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비교하지 않으신다.

오늘 정오기도회때 나눔을 듣다가, "내가 그정도였어?"하는 마음이 올라왔다. 비교하는 마음. 열등감. 남을 판단하는 마음으로 인한 것일 것이다. 한마디로 사탄의 음성이다.

그리고 미디어실 올라와서 수양회 영상을 멈춘 부분부터 듣는데, 곧장, 바로 곧장 심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신다.

우리 류지현을 우리 하나님이 누구하고도 비교안하신다. 너는 내가 모태에서부터 너를 작정하였거든.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누구하고도 너를 비교하지않아 그런 사랑으로 사랑하시는거에요. 누구하고도 안바꿔.

아 정말 정확하신 하나님의 음성이다. 그렇군요, 주님. 주님은 나를 누구하고도 비교하지 않으시고 사랑하시는군요!

그리고 또 이어서 말씀하신다.

회개는 감정이 아닙니다! 결단입니다! 제 안에 죄가 있는지 혹시 봐주시겠습니까? 서로 물어봐야 한다고 하신다.

아멘! 다시한번 주어진 하루속에서 회개하기를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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