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게 깨닫게 하신 찬송(1)
새생명1과 나눔과 적용에 보면
다윗은 시편 8:3-6,9절에서 하나님께 이렇게 노래하며 찬송한다.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하나님)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인간, 아담의 아들)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5.그(인간)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다윗은 참 멋진 것 같다. 어떻게 저렇게 고백할 수 있지? 저때 다윗은 어떤 환경이었을까?(언제 한 고백일까?) 나도 다윗처럼 이렇게 고백하게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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