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 달이 지나갔네요. 함께 모여 예배드릴 날을 기다립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권고가 2주간 연장되어 4월 19일까지 온라인으로 예배드리게 되었습니다.
함께 모여서 부활을 함께 기념하며 예배드리기 위해서 부활절을 2주간 연기한 교회도 있더군요.
그러나 우리는 오히려 이 위기를 기회로 받아들이면 어떨까요?
미래의 교회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공존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오프라인 교회가 든든하니 오히려 온라인 교회로 더욱 준비되는 시간으로 기도해주세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다시 한번 우리 주님의 십자가가 얼마나 놀라운 기쁜 소식, 곧 복음인지 영상으로 묵상해봅시다.
자막을 한국어로 바꾸시면 한글이 보입니다.
다음은 우리 중고등부의 그 유명한 워십입니다.
배경영상뿐 아니라 이 영상 자체도 많이 올려놓기도 해서 미디어 사역에 대한 가능성을 보기도 했어요.
부활하신 주님을 힘차게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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