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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더빛교회

추수감사주일 안내


샬롬~! 내일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한 해동안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행하신 일을 기억하며, 감사의 예배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 드리는 날입니다. (물론 내일 하루만 아니라, 우리의 매일이 그래야 하겠지요 ^^)


데살로니가전서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감사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요 명령입니다.

그래서 감사는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선택의 문제요 생각의 문제입니다.

모든 문제 앞에서 내가 감사를 선택하기로 결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추수감사주일을 통해, 우리 안에 잃어버렸던 "감사" 가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할 수 없는 환경일지라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감사를 선택하는 우리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내일은 특별히, 오전예배 후 추수감사주일 감사축제예배오후 2시에 있습니다.

초등부 아이들이 직접 대본을 쓰고, 출연하여 만든 더빛교회 첫 영화 "물방울",

중고등부 학생들이 만든 테필린 연극,

홍콩, 뉴저지, 한동대에서 보내온 감사영상,

남선교회 분들의 파워워십과 특송 등...

매 년 그래왔듯, 올해에도 하나님께서 다양한 장르들로 우리의 감사예배를 풍성하게 채워주셨습니다.

우리의 넘치는 감사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리는 예배되길 기도합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편50편23절


감사를 나눠주세요

또 올해는 우리 예빛이를 위해 온 교인이 기도하고, 그 기도의 응답으로 예빛이가 회복된 것이 감사제목 중 하나겠지요. 이 외에도 우리 안에 숨겨진 감사제목들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요, 시간이 되시면 아래 "감사게시판"에 가셔서 짧게라도 여러분들의 감사를 남겨주셔도 좋겠네요.


감사를 넘치게 하라

끝으로, 저도 바쁜 일상 속에서 감사를 잊고.. 사람과 상황 속에 갇혀 살다가 우연히 듣게 된 예전 설교 하나 여러분들께 공유하고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시간되시면 꼭 들어보셔요 :)


아, 하나더!

추수감사주일을 맞아서, 김소연 집사님께서 아이들을 위한 '추수감사 맨투맨 티셔츠' 를 예쁘게 디자인해주셨어요. 원하시는 분은 아래 신청버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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